새로운 공동의 인문학 공간 ‘어린왕자인문학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용한 침묵의 변화를 시작합니다. 여러분과 더불어 말이죠. 그대가 나의 존재 근거이고 우리 사이만이 실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