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농무아 포럼> 감상 작품 <ABOUT ELLY>
바이올린 영역을 첼로가 연주한 OST,
(채승기 선생의 해설로 알게 됨) .
‘about alley of my truth’로 다가옴.
이순호 감독과 채승기, 농무아 회원이 나의 진실임.
이하 역시 채승기 선생의 말씀.
제9회 농무아의 흔적..
Better an end with pain than pain withou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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