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텍스 원작과 스탠리 도넌의 뮤지컬 <어린왕자> 속 여우가 가르쳐 준 길들임의 지혜와 우정의 소중함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윤니나 선생님의 장미의 덧없음과 <서른 서른 즈음에>, 감사의 의미, 내 고향별 스케치로 어린 왕자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퍼포먼스에 적극 참여해주신 장병들, 기획해주신 튜터 윤성혜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두손모아 고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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