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한 눈망울, 마지막 까지 궁금증을 풀어내는 입망울, 메일 주소로 마지막 질문을 더하겠다는 손망울.
마석고 마왕근 부장선생님, 차현주 선생님, 행복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어린 왕자 여행은 늘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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