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인내심을 발휘하여 끝까지 경청해주신 학생들과 매회 참석하시어 도움을 주신 나귀정 선생님, 김성열 선생님, 교재 제작해주신 김상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매회 어려운 질문으로 저를 곤경에 빠지게 한 학생들에게도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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