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경청해주신 LH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LH의 토지와 주택 개발 정책에도 우리 마음 속 어린왕자의 일과 사랑에 대한 열정이, 시민들의 마음에는 함께 하는 배려심이 깃들기를 염원합니다. 한병화 부장님, 김정주 차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