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사업본부 뚝섬전망문화 콤플렉스 ‘자벌레꿈틀프로그램’ 회원들과 <진로 탐색을 위한 어린왕자인문학>을 함께 나누며 뜨거운 한 주를 마감하다. 윤니나 샘, 신태순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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