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정리라 했나요?

벌써 네 번에 걸친 3957부대 인생나눔교실 멘토링이 마지막 회를 맞았습니다.

그 동안 이성준 선생님의 강의도 듣고 간부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이 들어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이 앞서네요. 부족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경청해주신 3597 간부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고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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