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텍쥐페리의 <사람들의 땅>(달아실)이 재출간 되었습니다.

고대출판부와 계약이 종료되어 달아실 출판사와 재계약을 맺고 새로운  표지와 판형으로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 왕자>의 전편으로 함께 읽으면 생텍스의 인간적 연대감으로서 사유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