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가장 위대한 덕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에밀 시오랑. 모자라는 강의와 질문에 현답으로 저를 일깨워주신 선생님들과 장학사 장학관, 기획과 준비로 고생하신 경기대학교 입학사정관 선생님들. 시인 장학사 김덕년 샘께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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