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1 : 자신을 정면으로 대하기.

마음에 상처가 치유 되지 않은 채 남아 있거나 현재 상처를 받아 격심한 변화를 겪고 있다면, 다시 말해 마음의 고통이 있다면 글쓰기 치료 공부를 잘 친구로 삼아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자. 절대 고통을 회피하지는 말자.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환자이니까.(동의 못할 수도 있겠으나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기시작하는 것이고 병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 종교가 학문이 예술이 사랑이 필요한 이유이다. 하지만 이것이 또 우리를 병들게 한다.

p. 12-13 : 글쓰기와 건강관계

감정을 표현하는 글쓰기의 효과는 심리학, 의학, 인류학, 언어학, 기타 수많은 분야의 실험을 통해 입증된다. 글쓰기 가운데 목적이 없는 피상적 글쓰기가 아닌 심리적 외상을 주제로 글쓰기를 4일간 15분 정도 반복한 결과 병원 방문이 줄고 인생에 변화가 왔다.

<1부 글쓰기의 본질적 요소들>

p.21 01 : 왜 심리적 와상과 감정의 격변을 글로 표현해야 하는가?

남들만 환자고 자신은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구석엔가 자신의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이를 숨기기보다 찾아내고 밝혀(외화) 내 스스로 치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스스로 자신의 의사가 될 수 있다.

트라우마 : 외상, 손상, 상해, 정신적 손상. 심각한 감정적 충격이 잠대의식에 영향을 남기는 것. 배우자의 죽음, 이혼, 성적인 심이적 외상, 육체적 학대, 유대인 대학살 등등 성격을 변화시킨 (넓은 의미의 스트레스)

p. 22 : 치유 잠재력을 확신하자.

p. 23 : 감정적 글쓰기의 역사

심리적 외상을 털어 놓은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신체 건강에도 유해하다. 학생, 직장인을 대상 솜 으로 자신의 성격을 변화시킨 사건에 대해서 응답하는 글쓰기. 일종의 커밍아웃(p. 25 역주, p. 24 「그림 1」 참조, p.25. 게이 혹은 레즈비안의 커밍아웃의 경우)

p. 26 : 글쓰기 참여 자세 : 가장 깊은 내면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쓰는 것.

글쓰기 실험은 익명과 비밀이 보장된다. 글의 내용은 1)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을 생각하고 그 고통으로부터 해방을 기대 2) 경험을 삶의 다른 부분 즉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 친구, 애인, 그 밖의 다른 이들과 연관시키기, 혹은 기대하고 있는 미래, 과거, 현재와 연관 시키기. 네 번 모두 같은 주제에 관해서 쓰거나 새로운 주제를 써도 된다. 커다란 생처가 없다고 생가되는 경우는 현재 시달리고 있는 스트레스에 관해 써도 무방하다. 결과 :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글쓰기를 마감한다. 우리 자신이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p 27 : 이보다 더 중요한 진정한 실험은 글쓰기 실험 후의 결과 : 병원을 찾는 횟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그림 2).

p. 28 : 글쓰기 효과

생물학적 효과 : 면역체계 강화, 의학적 건강 표지 개선, 생리학적 스트레스 지표 강하

심리학적 효과 : 기분전환(슬픈영화 효과), 장기적 기분 변화(글쓰기 이전보다 행복)

행동 양식의 변화 : 학생들의 학점 상향화. 작동기억 해방

사회생활문제처리 : 웃음 증가, 긍정적 태도, 사회적 안정, 화술 향상, 친구 이야기 더 들어주는 좋은 친구로 변화

p. 33 : 글쓰기는 분노를 누그러뜨리는 방법이자, 회사에 더욱 적합한 인재로 진화. 해고자들 복직률 증가. 포용적인 인격체로 변화.

p. 11 : 자신을 정면으로 대하기.

마음에 상처가 치유 되지 않은 채 남아 있거나 현재 상처를 받아 격심한 변화를 겪고 있다면, 다시 말해 마음의 고통이 있다면 글쓰기 치료 공부를 잘 친구로 삼아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자. 절대 고통을 회피하지는 말자.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환자이니까.(동의 못할 수도 있겠으나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기시작하는 것이고 병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 종교가 학문이 예술이 사랑이 필요한 이유이다. 하지만 이것이 또 우리를 병들게 한다.

p. 12-13 : 글쓰기와 건강관계

감정을 표현하는 글쓰기의 효과는 심리학, 의학, 인류학, 언어학, 기타 수많은 분야의 실험을 통해 입증된다. 글쓰기 가운데 목적이 없는 피상적 글쓰기가 아닌 심리적 외상을 주제로 글쓰기를 4일간 15분 정도 반복한 결과 병원 방문이 줄고 인생에 변화가 왔다.

<1부 글쓰기의 본질적 요소들>

p.21 01 : 왜 심리적 와상과 감정의 격변을 글로 표현해야 하는가?

남들만 환자고 자신은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구석엔가 자신의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이를 숨기기보다 찾아내고 밝혀(외화) 내 스스로 치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스스로 자신의 의사가 될 수 있다.

트라우마 : 외상, 손상, 상해, 정신적 손상. 심각한 감정적 충격이 잠대의식에 영향을 남기는 것. 배우자의 죽음, 이혼, 성적인 심이적 외상, 육체적 학대, 유대인 대학살 등등 성격을 변화시킨 (넓은 의미의 스트레스)

p. 22 : 치유 잠재력을 확신하자.

p. 23 : 감정적 글쓰기의 역사

심리적 외상을 털어 놓은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신체 건강에도 유해하다. 학생, 직장인을 대상 솜 으로 자신의 성격을 변화시킨 사건에 대해서 응답하는 글쓰기. 일종의 커밍아웃(p. 25 역주, p. 24 「그림 1」 참조, p.25. 게이 혹은 레즈비안의 커밍아웃의 경우)

p. 26 : 글쓰기 참여 자세 : 가장 깊은 내면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쓰는 것.

글쓰기 실험은 익명과 비밀이 보장된다. 글의 내용은 1)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을 생각하고 그 고통으로부터 해방을 기대 2) 경험을 삶의 다른 부분 즉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 친구, 애인, 그 밖의 다른 이들과 연관시키기, 혹은 기대하고 있는 미래, 과거, 현재와 연관 시키기. 네 번 모두 같은 주제에 관해서 쓰거나 새로운 주제를 써도 된다. 커다란 생처가 없다고 생가되는 경우는 현재 시달리고 있는 스트레스에 관해 써도 무방하다. 결과 :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글쓰기를 마감한다. 우리 자신이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p 27 : 이보다 더 중요한 진정한 실험은 글쓰기 실험 후의 결과 : 병원을 찾는 횟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그림 2).

p. 28 : 글쓰기 효과

생물학적 효과 : 면역체계 강화, 의학적 건강 표지 개선, 생리학적 스트레스 지표 강하

심리학적 효과 : 기분전환(슬픈영화 효과), 장기적 기분 변화(글쓰기 이전보다 행복)

행동 양식의 변화 : 학생들의 학점 상향화. 작동기억 해방

사회생활문제처리 : 웃음 증가, 긍정적 태도, 사회적 안정, 화술 향상, 친구 이야기 더 들어주는 좋은 친구로 변화

p. 33 : 글쓰기는 분노를 누그러뜨리는 방법이자, 회사에 더욱 적합한 인재로 진화. 해고자들 복직률 증가. 포용적인 인격체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