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이야기 15>: 아무것도 아닌 것의 소중함
아무것도 아닌 것의 소중함 생텍쥐페리는 1935년 『파리 수아르』지(Paris Soir) 리포터로 모스크바를 취재하고, 에어프랑스 후원으로 시문기(Simoun)를 구입하여 지중해 연안을 탐사한다. 그해 12월 30일 파리-사이공 비행시간을
<모르니까타임즈 휴먼브랜드뉴스>: <생텍쥐페리 '어린왕자'에 대한 7가지 진실>
생텍쥐페리 ‘어린왕자’에 대한 7가지 진실:모르니까타임즈 B612 별에서 온 지구별 여행자 어린왕자! 그런데 생각해보면 ‘어린왕자’에 대해서 알긴 아는데 잘은 모르는 어른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 대해서
남양주 호평고 3학년 학생들과 나눈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2015-05-19).
-꿈에도 등급이 있는 나라- 유익한 강의라며 격려해주신 호평고 학우들. 반김의 눈길로 맞아주신 혁신기획부장 서정훈 선생님. 기획과 준비에 혼혈을 기울이신 황현주 선생님. 호평 가족 여러분의 배려에
<어린 왕자 이야기 14>: 어른들은 친구를 모른다.
어른들은 친구를 모른다. 무명을 밝혀 불필요한 악을 물리치는 지혜의 상징 뱀 그리고 장미와의 사랑을 깨닫게 해준 우정의 스승 여우. 『어린 왕자』를 읽은 독자라면 뱀에게서 진실의
<어린 왕자 이야기 13>: 이것은 모자가 아닙니다
어린 왕자 이야기 13: 이것은 모자가 아닙니다 고정관념으로부터의 탈피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묘사하면서 왜 생텍쥐페리가 뱀과 여우를 사악하고 간교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지혜와 우정의
<어린 왕자 이야기12>: 여우의 지성
여우의 지성 어린왕자의 사랑과 여우의 지성 지난 호에서 우리는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가 뱀을 인간의 무명을 밝히고 불필요한 악을 물리치는 진실의 빛으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밝힌 바